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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학중 쌍책면장은 농악을 통해 면민이 화합되고 단결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농악회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쌍책면 농악회은 두레를 통해 농사를 지을 때 치는 농악으로 지역민의 화합과 안녕,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가락이 경쾌하고 빠른 것을 특징으로 하며, 50여명이 넘는 단원들이 매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편, 쌍책면 농악회는 작년에 개최된 제31회 대야문화제 풍물경연대회대상, 제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등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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