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원주=박정도 기자] ‘영․유아의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교육이 상지대학교에서 열린다.
원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영)는 24일 오후 5시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영․유아의 올바른 영양관리와 당 이야기 활동 자료집 활용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식사지도 및 배식을 담당 교사 100여명이다.
참석자는 (재)한국보육진흥원의 평가인증 3차 지표에 의해 수료증을 발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실천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