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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예비후보는 “선거를 40여일 앞둔 어제까지도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선거구를 밝히지 못한채 깜깜이 선거를 진행해왔다."며 “이제부터는 완주·진안·무주·장수를 하나로 묶고,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미래비전과 차별화된 정책공약을 제시해 승부하겠다."고 선거구 획정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안호영 후보는 선거구 획정 바로 다음날인 오늘 더불어민주당 공천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변경등록서류를 제출하는 등 완주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또, 봉동읍 둔산리로의 선거사무소 이전과 동시에, 다음주 월요일(7일) 11시에는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 선거구에서의 출마 입장과 완주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공약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안호영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3차례의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1. KTX이서혁신도시역 신설 및 동서횡단철도 조기 착공, 2. 65세이상 버스비 무료 및 통합형 버스공영제 시행, 3. 산악관광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제안하며 정책선거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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