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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보건소장은 “20대의 정신건강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생 우울 예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양질에 보건서비스로 정신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대 우울증 연간진료 인원이 1395명에서 9975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원인으로 취업 및 진로, 타인과의 소통, 부재, 경제적 어려움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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