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6 토요수원인문여행'세 번째 이야기
권홍미 | 기사입력 2016-06-21 12:27:12
【타임뉴스 = 권홍미】 수원시는 오는 25일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수원인문여행-풍류인문학극장’을 연다.

지난 달 정호승 시인의 강연에 이어 이번 강연은 673일간 5대륙 46개국을 일주한 작가 김물길이 ‘여행, 나와 우리의 발견’을 주제로 작품전시와 강연이 펼쳐진다.


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수원시지회 ‘바이올리니스트 플린’과 '피아니스트는 카일윤'이 선보인다.

‘2016 토요수원인문여행-풍류인문학극장’은 과학, 여행, 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문학 강사의 강연과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이 함께하는 융복합문화콘텐츠다. 행사는 오는 9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수원시예절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문의 및 신청 : 예술공동체 술래(031-30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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