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성영훈 국민권익위원 위원장이 7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청렴네트워크’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렴해서 행복한 도시 대전"을 슬로건으로 내 걸고 경제단체, 민간단체, 공공부문으로 구성된 ‘대전 청렴네트워크’는 대전상공회의소 등 3개 경제단체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8개 시민단체, 대전도시공사 등 4개 공사공단과 대전광역시, 대전시 교육청, 5개 자치구 등 총 22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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