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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5일,6일에는 부항댐 산내들공원 내 야외극장에서,오는 8일,9일에는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8시부터 하루 2편의 영화를 차례로 상영한다.
5일 배우 안성기가 출연한 ‘사냥’과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를 담은 ‘계춘할망’을 상영하고 6일 만화영화인‘다이노X탐험대’,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출연한‘검사외전’ 8일 만화영화인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 백악기 공룡대백과’, 위안부 소재를 다룬 ‘귀향’ 9일 액션, 모험, 판타지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생의 첫사랑과 마지막사랑을 다룬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를 각각 무료 상영한다.
특히 8월 6일에는 영화 상영 전 오후 7시 30분에는 통기타 동호회의 음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과 팝콘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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