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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양 상진초등학교는 7월 20일(수) 오전 비만예방사업으로 3~6학년 139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대성산 등산 활동을 실했다고 밝혔다.
상진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증진 및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매주 3회씩 댄스동아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운동습관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날 학교 뒤에 있는 대성산에서 실시한 ‘사제동행 등산 활동’을 통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비만예방을 위하여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 주며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등산에 함께 참가한 학생들 이구동성으로 "덥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산을 오르는 기쁨도 느낄 수 있고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라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비만은 어릴때부터 식습관이나 운동습관으로 고쳐나가고 무었보다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비만예방을 위하여 작은 습관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우는 산행이 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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