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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은 29일 대전복합터미널 등에서 ‘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30여명은 어깨띠를 두르고 대전복합터미널을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일일이 나누어 주며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전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또한, 이진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복합터미널 관계자를 만나 무예마스터십 홍보 포스터와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9.1.~9.8.) 홍보 전단을 전달하고 대회 기간 중 청주를 방문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은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오고가며 대회를 앞두고 붐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7일간 청주대 석우 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70여 개국 2100여 명의 세계무예 고수들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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