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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이형열)은 29일 괴산군 청천면 화양계곡에 있는 송시열유적 일원에서 ‘소중한 우리 문화재,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가꿔요’라는 주제로 문화재 훼손신고 참여 유도 캠페인과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초등학생 13가족을 초청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재 돌봄이 체험’ 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일반인들이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부족하여 문화재의 훼손을 보고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무관심한 실정이어서 문화재 훼손 신고에 대한 캠페인과 체험 활동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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