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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이승근]늦은 밤 조용한 농촌마을에 주민들의 노랫소리가 신명나게 울려퍼진다.
이곳은 군위군 산성면 화본마을. 화본역과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추억박물관으로 이미 유명세가 알려진 곳이다.
화본마을(위원장 윤진기)은 지난 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콘테스트 당시에도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콩트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면서 숨겨진 재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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