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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상당경찰서(총경 오원심)는, 지난24일(수) 09:00 분평동 남성초등학교에서 현장실습을 떠나는 관광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측정 및 졸음운전 예방 교육을 했다.
최근 영동고속도로 터널에서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대형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상당경찰서는 각 학교의 수학여행, 소풍 등 관광버스를 대절하는 행사에 운전기사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지속적은 교통안전교육과 예방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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