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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부윤 기자]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8월 25일 보비스 선포 9주년 계기로 예미담치매전문병원에 입원한 국가유공자 와 가족을 방문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종술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신 고령의 국가유공자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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