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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승근] 달성군은 지난월 26일 대구시 중견실무리더과정 중 하나인 ‘대구 바로알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무원 60여명이 <2016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5>를 관람했다고 알렸다.
김옥렬 전시감독의 강의를 듣고 미술제를 감상한 공무원들은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미술작품과 만날 수 있는 본 미술제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달성군청 이재천 팀장은 “야외에서 이렇게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매년 다양한 작품으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이 미술제가 참으로 대구시민들에겐 소중한 문화 향유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이번 <2016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5>는 9월 18(일)까지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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