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빛낸 리우올림픽 참가선수단 환영행사
김명숙 | 기사입력 2016-08-29 16:45:50

[광주=김명숙 기자] 올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광주출신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 환영행사가 오는 9월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환영행사는 선수단과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윤장현 시장의 환영사와 포상금 전달, 꽃다발 증정, 선수 감사인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8연패의 신화를 쓴 기보배(광주시청)․최미선(광주여대) 선수와 두 선수의 부모,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동시 석권의 쾌거를 이뤄낸 박채순 광주시청 양궁팀 감독을 비롯, 노승석(육상 코치, 광주시청), 김국영(육상, 광주시청), 김성연(유도, 광주도시철도공사), 남유선(수영, 시체육회), 백수연(수영, 시체육회) 등 선수들이 참석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