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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타임뉴스] 오산대학교 봉사단은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월 7일(수) 오산시 관내 불우이웃돕기 나눔 봉사를 실시 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참석한 김경수 신장동 동자, 유재웅 신장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에게 10KG쌀 300포와 라면(40개) 400박스(18,000,000원 상당)을 전달했다,
조진섭 기자
이 물품은 관내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산대학교 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관내지역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나눔" 캠페인과 무료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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