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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내용은 최근 4년간 원주시의 부동산 거래 동향과 동별 거래 통계 자료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일산동 133.1%, 반곡동 48.8%, 단계동 46.2%, 지정면 45.7%, 문막읍44.2%로 크게 증가한 반면, 우산동 44.2%, 무실동 32.8%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읍·면·동별 거래비중은 지정면이 2,616건(7.5%)로 가장 높았고 반곡동 15.2%, 태장동 8.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거래량 증감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다는 가설을 근거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고하기 위해 공개됐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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