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땅에 망치질 하는 이유는?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9-20 15:30:57
[대전=홍대인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20일 오전 어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앞에서 옐로카펫 설치를 위해 땅에 망치질을 하고 있다.

허태정 구청장은 “아동 사망 사고 중에 44%가 교통사고이며 그중에 81%가 횡단보도 주변에서 일어난다"며 “옐로카펫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공간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유성구가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여성·아동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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