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금동초등학교 현장방문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9-26 19:18:40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은 제22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6일 대전금동초등학교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대전금동초등학교(교장 유재열)에서 교육위 위원들은 학교현황 청취 후 “교육청은 2020년 관저지구 개발에 따라 금동초가 수용하게 될 학생수를 정확히 예측하여 적기에 교실증축과 강당신축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 특색사업인 절차탁마 한자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가 얼마나 되는지를 질의하면서 초등학교 시기의 한자교육이 언어능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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