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다목적댐으로 건설중인 영주댐 시험 담수중이다.
졸속공사로 임목 폐기물이 댐바닥에 그대로 수장되고있다 .
임목은 썩으면서 바닥에 가라않아 있다.
그동안 댐바닥은 임목이 썩으면서 오염과 녹조떼가 발생하고있다.
그런데도 국회의원님 시의원님도 다녀 가셨다.
하천바닥 모래는 사라지고 그자리는 수풀과 나무로 가득하다.
1조가넘는 거금을 들여 만든 영주댐이 임목 ,폐콘크리트,및 아스팔트도로 조차 제거하지않고 담수를 시작한다
영주댐은 미래가없다.
개인 연못도 그렇게 공사를 하지않을 것이다.
영주댐 주변을 한번만 돌아보면 금방 알수있다.
밥먹던 밥그릇을 씻지않고 밥을 받아먹는지 이대로 계속적으로 담수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10.24 최종기사승인 영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본보 사회면 9월9일자 보도된후 그대로 담수 장면
본보 사회면 9월9일자 보도된후 그대로 담수 장면
폐기물이 그대로 수장되고 있다
폐기물 옆에는 녹조가 발생
수목으로 가득한 영주댐 그대로 담수
녹조다
담수되고 있는 수목에는 녹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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