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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천안, 아산지역 43개교 중학교 1학년 학생 8000여명이 참여하는 2차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진로교육, 충남 자유학기 진로캠프’를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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