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남남 갈등을 부주키는 종북세력
장기석 | 기사입력 2016-10-19 15:51:04
김정은 정권 5년차 공포정치로 인해 김정의 동남아 비금관리 총 책임자인 북한 장성급 인사와 외교관 등 4명이 탈북을 감행하고

7. 28 홍콩에서 열린 국제올림피아드에 참가한 북한 학생 1명이

가장 최근에는 영국주제 북한대사관의 태영호 공사가 한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하는등

화천경찰서 상서파출소 경위 민경철
지난 4월 중국에서 시작된 식당종업원 13명의 집단탈북 이후 북한 체제를 떠받치는 엘리트계층의 탈북이 집단으로 이루어 지고 안전한 한국행이 되도록 하나된 국민의힘 과 지지, 정부 외교력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한국사회 내 에서 기생하며 공개총살, 정치범수용소 등 참혹한 북한주민의 인권에는 눈을 감고 목숨을 걸고 새로운 삶을 찾은 탈북민 에게는 한국정부의 납치, 체제의 배신자 등을 운운하며 북한 의 주장과 같은 입장을 취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김정은 방어용 체계인 사드배치 확정과 동시에 대남 선전·선동 사이버 공격 등을 강화하며 우리사회에는 지속적인 남남갈등을 부주키는 상황이며

이에 호응하는 종북세력은 프롤레타리아 인민독재 정부수립의 최종 목적인 한반도의 공산화를 이루기 위해 활동의 폭을 점점 넓혀가며

주민간 갈등, 지역간 갈등에서 부터 안보문제에 이르기 까지 여러 사회상황등에 적극개입 중재자 역할을 가장하여 허황한 해결책 제시로 전국적 사회혼란을 가중 시키는 실정입니다

국가의 붕괴는 베트남 폐망 교훈에서 잘 알 듯이 적에 의한 외부적 충격 보다는 적을 이롭게 하는 내부적 분열로부터 더 쉽고 빠르게 오는 것이 역사가 이야기 하는 교훈입니다

8 ~ 9세기 당시 세계 최대의 제국이었던 수, 당 100만 대군 공격도 당당히 이를 물리쳤던 고구려도 연개소문 사후 아들, 측근들의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망했듯이 내부의 갈등이 주는 충격은 바로 국가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위의 예 에서 보듯이 우리상회에서 종북이념으로 무장한 반국가 세력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헌법이 추국하는 최고의 이념 국가의 핵심가치가 와해 당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각종 시위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며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종북세력의 실체를 국민들이 알고 활동 자금 차등 등 부식토양을 냉정하게 제거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자유민주주의를 통한 평화적 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독자기고] 화천경찰서 상서파출소 경위 민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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