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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세환 부군수, 배재만 군의장, 정영길 도의원, 성주군의회 곽길영, 노광희, 도정태 의원, 전화식 경북환경연수원장, 이재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노인자원봉사단 통통클럽의 우쿨렐레, 아동 사회교육 밸리댄스, 장계향 선양회의 난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한별 장수대학 라인댄스, 하모니카, 가곡 동아리 공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우쿨렐레, 아동발레 공연, 밸리댄스 강사 공연, 직원들의 ‘무조건’ 댄스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었다. 김세환 부군수, 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 및 참석 내빈들은 “개관 3년을 맞이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직원들의 열성적인 모습으로 성주군민들의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박성우 관장은 “올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분들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무조건’ 노래처럼 지역주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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