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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부장은 "농업인이 행복하고 영주시민 들로 부터 사랑받는 희망농협을 만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취임 변으로 밝혔다.
신호근 지부장은 영주에서 출생해 영광고등학교와 경북대 농과대학(88년)을 졸업 후 89년도 농협에 입사, 경산지부와 영주지부에서 과장·영주와 봉화지부 농정지원단 단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영주시지부장에 취임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장점례(50) 씨와의 사이에 2남1녀가 있다.
[영주=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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