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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는 2월28일까지 농촌지역 노인 정신건강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운영은 매주 1회 관내 8개 보건진료소별 관할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전문 강사의 치매이론교육, 치매예방인지프로그램, 웃음치료가 90분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은 노인 정신건강과 관련,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즐겁게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해소 등 두뇌를 활성화시켜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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