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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청주교육지원청 배정 추첨결과,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7천 5백4십3명 중 11%인 8백3십5명의 학생은 가고 싶은 학교에 배정 받지 못해 3년 동안 원치 않는 학교에 원거리 통학을 하는 불편함이 초래된 점에 대해 도교육청의 무책임한 태도를 질타하며,
“-2017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과 관련하여 안이하게 대처하고 물의를 야기한 기관장의 공식적인 사과 -2017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관련자 및 책임자에 대한 조사하고 엄중 문책 -현행 중학교 배정 프로그램을 즉각 폐기하고, 배정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개편 할 것 -원거리 또는 교통편이 마련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대책 즉각 강구 -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 중학교 학생 수용계획을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재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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