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대전시티즌이 시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1-19 21:24:58
[대전=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19일 오후 5시 30분 대덕구 덕암축구센터에서 가진 대전시티즌 선수단 격려 만찬회에서 “20주년을 맞는 해"라며 “요즘 시민들이 즐거움도 없고 감동도 없는데 대전시티즌이 대전 시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티즌 선수단 격려 만찬회에는 권선택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종천·박희진·김동섭·박상숙 시의원과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윤정섭 대전시티즌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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