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세종=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24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광역지자체 단체장 ‘충청권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국회 개헌 논의 과정에서 지방분권과 함께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헌법에 규정하여, 수도이전 문제를 헌법적 차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종시는 ▲세종~서울 고속도로 조기 개통 ▲공주~청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 ▲대전 도시철도망 수도권 전철과 연계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 10건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