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리위메이(44, 여) 외국인 자율방범대장 등 참석자들은 외국인이 자주 찾는 서천읍 내를 순찰하며 외국인의 오물투기 등 작은 불법ㆍ무질서 행위에서부터 음주 후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주취 폭력 및 집단폭력 등 강력범죄 예방에 노력했다.
또한, 서천경찰은 “설 연휴기간 범죄취약 시간대(19~23시) 112순찰과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가시적·예방적 경찰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