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미월드스타선발대회의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박수정(50세)UN합창단 한국본부 회장직을 맡으며 대한민국의분단의 아픔을 한국에서 국경없는 노래로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연을 올안에 한국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많은 활동의 열정을 전 세계의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일한 분단의 슬픔으로 경제적인 손실및 요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국민들을 위로해주는 멋진 작품이될것이라고 전했고, 영화에 도움이 된다면 평화를 알리는 PWM영화사의 작품들을 알리고자 홍보대사역할을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7년 1월21일 압구정동 한강 선상레스토랑 ON에서 오안진배우,김소진배우와 함께 명쾌한진행으로 제1회 미월드스타선발제전 수상자,심사위원장들에게 공로폐 전달식및 촬영제작발표회대한 발표및 축하파티와 영화캐스팅발표및앞으로 여러편제작을 알리는 전달과 함께 PWM 부산국제영화사가 세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글로벌 세계화에 맞춰 국제적인 영화사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고 세계를 향한 첫걸음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사 축하행사였다.
또한 나기찬 감독님과 김소진 국장님 이수빈작가님 ,유관섭총재와 함께 Global Korea Movie Prodution 를 세계로 알리는 문화외교에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대회가 영화사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한국영화의 멋과 예술의 조합을 알리는 신선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앞으로 남녀노소배우캐스팅의 기회!! 미인대회,미스터대회, 어린이대회를 가지며 배우캐스팅의 등용문의 초석이 될것이라며 나기찬 PWM 부산월드무비영화사,글로벌 코리아 무비 프로덕션(GKMP 대표)가 전했다. 이번대회취지는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한 손끝의 힘과 혼 이살아 숨 쉬는 작가 이 수빈 멋진 시나리오가 앞으로 스크린을 통해 PWM 영화사 대표 나기찬 감독님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3월초 제작발표회를 거쳐 3월에 크랭크인되면 6개월간 촬영을 통해 올 말 12월 상영을 할계획이라고 나기찬 감독이 전했다.[타임뉴스=박 근범기자]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