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연결되면 서울 도심권 접근성이 뛰어난 것 외에도 자동차로 잠실 롯데월드 딱 10분, 강변역 9km, 잠실역 9km, 삼성역 13km, 덕소IC, 토평IC, 미사IC, 강일IC, 상일IC 등도 바로 접해 있어 도로 교통망을 이용하기 쉬운 것도 미사강변도시의 장점이다.
미사역 지하철 연장공사가 한창인 이곳 미사강변도시는 벌써 기대감에 설렌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 지역에는 상가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수요가 몰리는 편이다.
한편, 문영종합개발은 미사역(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도보 1분 역세권에 복층오피스텔 ‘퀸즈파크미사’ 2차를 선보여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다.
‘퀸즈파크미사’ 2차는 전 세대 복층 중정형 특화설계로 2층 다락방(층고 1.27m)에는 실면적 12.56㎡의 독립된 침실과 붙박이장을 갖췄다.
1층에는 거실과 주방, 욕실로 구성돼 있고, 2층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하부에 신발장, 수납공간을 최대화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지하 5층~지상 15층, 1층~2층은 상가시설, 지상3~15층은 전 세대 복층오피스텔로 전용면적 19㎡~23㎡ 총 593실 규모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1층)과 테라스형(2층)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1억 5,000만 원대다.
대출을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3,000여만 원 선이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역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연일 북적여 지난해에 이어 분양열풍을 또 한 번 증명했다.
단지 인근에는 15393세대 아파트 배후수요와 축구장 70개 크기라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복합쇼핑몰이 지난해 9월 9일 개점하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서울 지하철 5‧9호선 미사역이 개통되면 목동, 여의도, 종로, 광화문, 강남 일대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닿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직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지가상승 잠재력을 갖고 있는 新역세권 복층오피스텔 ‘퀸즈파크미사’가 또 한 번의 찬스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대기 없이 원활하고 상세한 안내를 위해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대표전화로 '사전방문예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문영 ‘퀸즈파크미사’ 특별분양팀 차성우 과장의 설명이다. 분양안내 및 사전 방문예약은 대표전화 1661-67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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