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7-02-16 13:26:00
[대전=홍대인 기자] 지난 15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권선택 대전시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만남은 안철수 전 대표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 간담회 이후 권선택 시장과 인사차 티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 전 대표는 권선택 시장에게 “16일 선고는 잘 될 것"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에 권선택 시장은 “대전·충청권 대선공약 40개를 안철수 전 대표가 잘 살펴서 활용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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