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부터 역사를 배웠는데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들려주는 내용은 너무도 다릅니다. 

518민주화 운동이라고 배웠는데 부모님과 태극기 집회 어른들은 518은 폭동이라고 말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입니까? 라고 외치며 저는 진실을 배우고 싶고 국정 교과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외쳤다.

이 자리에는 2012년 대선전 노무현 비자금을 폭로했던 정옥자 교수도 참석했는데 그동안 은둔 생활 아닌 은둔 생활을 했다고 사회자는 소개하였고 정옥자씨는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해병대가 있어서 625 때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고 해병대를 향해 감사인사를 했다.

나주에서 오셨다는 한 연사는 “우리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기각 확실하지요. 라고 운을 떼면서 세월호 사건 후에 국회의원 두 명이 국회 업무는 보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죽이는 일만 3년 넘게 연구를 해가지고 최순실이와 고영태의 불륜 관계를 묘하게 파가지고 자기들이 잘못한 것은 쏙 빼고 억지 가짜 뻥 내용을 가지고 탄핵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국민들이 전부 그런 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이제는 국민들도 방송을 외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저는 이제 대통령은 충청도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전라도 김대중 대통령 했는데 농사도 안 짓고 공장도 안했고 국민들에게 사기만 쳐가지고 요새 돈으로 몇 천억 원~ 또 북한에다가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북한 김정은 이에게 무기를 만들게 했고 자기아들 도둑질 하다가 감옥가게 했다.

이런 사람이 전라도 대통령 했고 경상도 대통령은 당시 자기 형이 징역 갔고 대통령 끝나고 딸하고 마누라가 몇 십억 원을 쳐 묵다가 걸려서 마누라와 자식을 위해 자살했다고 하면서 이러한 사람들이 전라도 경상도 대통령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뭐가 잘못했는가? 최순실 고영태가 잘못 한 거 아니냐! 광복절 때 어머니를 여의시고 아버지가 국가 발전을 위하여 밤낮없이 뛰어다니신 분을 잃었고 결혼도 못한 사람한테 세월호 7시간을 분륜 했다 뭐 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가 썩었다 국회 해산해야 한다.고 했다.

부추연 대표 윤영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가두었는데 가둔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과 연결해서 탄핵을 하려고 엮은 것이다. 

국민들이 화가 났다. 삼성이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삼성에 다니는 직원이 40만 명이고 가족들과 120만 명이 삼성에서 먹고 살고 협력사가 5000개 거기에다 직원들 가족들 어마어마한 숫자가 삼성에서 먹고 살고 250개국 중에 텔레비전 냉장고 반도체를 제일 잘 만드는 삼성이다.

이 삼성 때문에 일본에 10여개 전자회사가 다 망했다.

이러한 우리를 먹여 살리는 삼성을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이재용을 구속했는데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국회는 탄핵 기각 후 똥개 34마리는 낙동강 오리알이다.

이제 출국금지 할 놈들이 많다.

촛불 시위에 돈 뿌린 자가 있으면 다 잡아들여야 한다.

촛불에 가면 도대체 여기가 서울인지 평양인지 구분이 안 간다. 태극기도 금지되고 애국가도 금지되고 이석기 석방 외치고 있지 박근혜 대통령 목을 깃대에서 달고 다니지 언론에서 김정이 위원장이라고 부르지 이게 평양 방송인지 대한민국 방송인지 구분이 안 되고 김정일 쪽으로 기울어 가고 있다고 했다.

탈북자 이순실씨는 연단에서 10년 전에 탈북해서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오면서 어린 딸을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면서 왔는데 대한민국에 종북이 있고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여러분 정신 줄을 놓고 살면 저 북한과 같은 억압당하고 착취 받으며 앞을 못보고 말도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살게 된다.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태극기를 들었는데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은 북한에서 태어나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을 다 모릅니다. 저는 41년 동안 독재 정권에서 살았다. 

종북 새끼들 모조리 북한에 보내고 싶다. 북한에서 딱 일주일만 살아보면 축복받은 대한민국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내가 가장 불행한 것은 북한에서 태어난 죄요. 가장 행복한 것은 대한민국의 신분증을 들고 여권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등 따시고 배부르게 만들어준 대한민국을 위하여 여러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