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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은 중소규모의 가족농 중심 서울 거주 농업인으로, 28일(화)까지 접수받는다.
강소농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까지 모두 201농가를 육성했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농업경영체 스스로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되며,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등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가별 맞춤지원이 이뤄진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증진 등을 목표로 현재 201여 농가를 강소농으로 육성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서울거주)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강소농 신청서, 표준진단표, 경영역량진단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2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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