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제일시장, 부천중동시장은 ‘주차환경개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
부천제일시장 등 5곳에 총 129억 7천만원 지원
장진아 | 기사입력 2017-03-11 02:28:27

[부천타임뉴스=장진아 기자]부천시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부천시 전통시장들이 연이어 선정되면서 국‧도비 85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부천제일시장, 부천중동시장은 ‘주차환경개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총사업비 102억 1천만원 중 국‧도비로 71억 4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고객 불편이 가장 많았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자유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9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원 지원이 확정됐다. 

고강시장과 신흥시장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8천만원을 포함한 9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천시는 “주차장 조성이 전통시장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부천제일시장, 부천중동시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