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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손호헌 기자] 성주군은 '제10회 암 예방의 날(3.21)' 을 맞이해 오는 20일 부터 31일 까지 '암예방 주간 운영' 계획에 따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최근 서구형 식생활 및 인구 고령화로 우리나라 대장암 사망률이 8,397명/10만명 으로 높은 만큼 대장암 조기검진 실시를 위해 국민 건강 보험공단 성주출장소와 함께 채변통 보관함을 마을회관 등 55 개소에 설치, 대장암 검진과정 간소화로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보건소 민원대기실에 암 교육 홍보책자 비치, 거리 현수막 게 첨, 각 기관 전광판을 통한 주민 홍보를 한다.
이달 22일 성주전통시장내 진입로 부근에서 암 예방 홍 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암 교육 홍보책자 나눠주는 등 지역 주민의 암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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