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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전관에서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공동부스 28개사와 독립부스 13개사 등 총 41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시는 지난해 국내 29억7000만원과 수출 667만불보다 높은 계약을 추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수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최종 실적 결과와 별개로 국내 3310건과 수출 1944건의 상담실적을 바탕으로 추가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9월에 열리는 원주의료기기 상설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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