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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타임뉴스=최동순]평창군은 세계인에게 오는 2018평창동계 올림픽 음식 ‘2018특선메뉴’를 선보이기 위하여 2017년 첫 번째 레시피 전수교육을 시작한다.
군은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각각 용평면 금송회관, 봉평면 다솜 관에서 희망외식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2018평창동계 올림픽 음식인 ‘굴리미, 사과파이, 황태칼국수, 비빔밥샐러드’ 등 4가지 메뉴에 대한 레시피 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전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과 2월 동안 2018평창동계 올림픽 음식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의 교육신청을 받아 이번 레시피 교육을 하게 되었다,올해 레시피 교육부터는 식사와 디저트메뉴가 적절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카페, 베이커리 전문점을 공략하여 디저트메뉴 교육 비중을 대폭 확대, 판매업소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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