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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정순 기자] 충북도가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금까지 국비 총 46억 원을 투입하여 55개 지구 14,139필지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16년 사업 22개 지구는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충주시 매현지구 등 21개 지구에 12억 원을 투입하여 7,334필지(9,323천㎡)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하여 201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 2월에 1차로 충주시 매현지구 등 5개 사업지구를 지정했다,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바른땅시스템(http://www.newjijuk.go.kr)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절차, 사업현황 등 사업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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