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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는 20일부터 4월30일까지 감시원 6명과 감문면 직원12명 총 18명 5개조를 편성하여 산불취약시간대인 18시부터 21시까지 산불예방홍보, 소각계도, 음성적·불법적 소각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 감문면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산림연접지역에 10ha의 인화물질 제거, 김천시 최초 농업부산물 소각 사전신고제, 노약자·고령자를 위한 공동⦁대리 소각제를 통해 ‘푸른감문 만들기'를 위하여 주·야간 구분 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감문면 이동형 면장은“야간 산불은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지 못할 경우 장비와 인력투입에 한계가 있어 진화시까지 엄청난 산림재산 피해가 나는 만큼 직원과 감시원이 하나가 되어 사전 감시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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