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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올해 저소득층의 자립 · 자활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에 8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참여주민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기능보강, 참여주민 취·창업 역량강화 및 심리정서지원 4개 분야이다.
교육사업 뿐 아니라 신규 사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프렌차이즈 기업과 연계한 CU새싹가게 강릉1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이후 다양한 영역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1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주민이 국가·민간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강릉시는 강릉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 고용복지를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1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강릉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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