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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주어진 만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올 시즌의 다부진 각오를 했다.
한편, 전북전 출장으로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신진호 선수와 200경기 출장을 기록한 김태환 선수에 대한 기념식은 상주상무의 다음 홈경기인 4월 23일(일) 광주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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