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천안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 엄천섭氏 선임
2019년 5월까지 2년간 임기로 5월 중순 임용장 받고 업무 시작
최영진 | 기사입력 2017-05-04 11:48:42
엄천섭 전 천안시청 문화관광과장을 신임 문화사업국장으로 선임[사진=천안시]
[천안타임뉴스=최영진 기자] 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은 엄천섭 전 천안시청 문화관광과장을 신임 문화사업국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신임 문화사업국장 선임을 위해 지난달 27일 채용공고를 내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엄 전 과장을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

신임 엄 국장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소통능력, 추진력, 조직관리 운영능력, 문제 해결력 등을 두루 인정받으며 신임 문화사업국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신임 엄 국장은 2019년 5월까지 2년간의 임기로 5월 중순 임용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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