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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술축제기간에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단체인 ㈜로드의 로드FC 종합격투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치열한 실전경기를 통해 무술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조속한 실무 협의를 거쳐 대회 일정 및 참가 선수 확정 등 세계최고 수준의 종합격투대회 개최를 위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대회 파트너로 결정해주신 조길형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20년간 개최해온 유네스코 후원 충주세계무술축제와 무술의 상업적 가치를 구현한 로드FC 대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로드FC는 내달부터 100만불 토너먼트 본선이 치러지며,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은 1명이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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