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 야생화 활짝 피었다.
이부윤 | 기사입력 2017-05-19 09:23:18

[단양=이부윤 기자]이번에 개화한 철쭉은 소백산정상부에 서식하는 철쭉으로 2011년부터 증식해오던 개체(연분홍)가 첫 개화를 하여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는 명품마을을 방문하면 매년 이맘때 연분홍 철쭉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쭉개화와 더불어 2015년 조성한 산철쭉 또한 만개를 하여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금낭화, 붓꽃 등 야생화도 피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죽령생태공원은 죽령휴게소 주차장에서 죽령명품마을 방향으로 탐방로를 따라 약 200m만 걷다보면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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