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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타임뉴스=최동순]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하) 교(원)장단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태백행복교육지구 운영 활성화 및 역사 바로 세우기 워크숍’을 울릉도와 독도에서 진행했다.
이재하 교육장과 교(원)장단이 함께 한 이번 워크숍은 울릉도와 독도 탐방, 독도박물관과 향토사료 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관리자로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영토주권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교(원)감단 워크숍 역시 울릉도와 독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한 독도의 올바른 이해와 역사의식이 학교 현장에서의 독도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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