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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철암역에서 봉화군 분천역까지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코스를 직접 기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았다.
다음날인 5월 23일에는 봉화군에 소재한 청량사를 방문하여 사찰 내 보관된 문화유적 관리실태와 이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경북도의회 배한철 문화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어떻게 도정시책에 반영할지 고민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면서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문화환경위에서는 제292회 임시회 기간중인 5월 15일,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 및 지역문화예술위원회 등에 관한 법적 근거가 당초 문화예술진흥법 에서 지역문화진흥법 으로 변경됨에 따라 변경 내용을 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장대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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