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허태정 유성구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5-24 18:27:2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24일 카이스트에서 열린 ‘협치시정회의’에서 의견을 말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 정부에 선제적으로 정책과제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치시정회의’에는 권선택 시장과 허태정 유성구청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규호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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