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맑은물사업소 지속적인 가뭄대책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5-26 14:16:19

[김천타임뉴스=이승근] 전국적으로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때이른 무더위와 지속적인 가뭄으로 저수율하락, 농업용수의 턱 없는 부족 등 이러한 현상이 식수 부족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특단의 대책으로 무단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소장 김병진)에서는 평상시 중단없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서 벗어나 가뭄의 장기화로 물 부족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기위해 매일 수질검사 및 상수도 시설물의 철저한 정비․점검을 추진하고 또한 자체 보조 취수원을 최대한 활용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비상 연락체계 유지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물 아껴쓰기 운동"전개 등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 하면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수없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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