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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타임뉴스=이연희기자] 전북도 내 우수한 마을상품과 6차산업 인증품, 로컬푸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전북 삼락농정 장터가 오는 8일과 9일 전북도청 다목적광장(행사마당)에서 운영된다.
지난 3회에 걸친 전북 삼락농정 장터에는 총247개 업체가 참여해 7천6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장터는 둘째주, 넷째주 목·금요일에 운영하며 20개 부스에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도내 마을상품, 6차산업 인증품 및 신선 농산물 등을 유통단계 없이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해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전북 삼락농정 장터'는 상반기에는 6월까지 장터가 열리며 여름 혹서기(7~8월) 기간 휴장하고 9~10월 둘째·넷째주 목~금에 정례적으로(총9회, 2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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